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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감동, 역사에 남을 순간! 이재명 대통령 국민 임명식

by 우리두리둥실 202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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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감동, 역사에 남을 순간! 이재명 대통령 국민 임명식

임명장과 꽃다발을 수여받은 이재명대통령과 영부인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대통령 취임식은 늘 정해진 격식과 엄숙함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2025815,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이재명 대통령 국민 임명식은 그 모든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전례 없는 감동의 물결을 선사했습니다.

 

국민이 직접 임명하는 대통령. 이 파격적인 형식 속에는 주권재민의 숭고한 가치와 새로운 시대에 대한 국민의 간절한 염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느낀 벅찬 감동의 순간들을 지금부터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사랑한다 대한민국": 이승환의 고백이 선사한 뭉클함

이승환

 

 

임명식 후반, 가수 이승환 님의 무대는 단순한 축하 공연을 넘어선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벅찬 고백으로 시작된 그의 연설은, 우리가 만들어 온 민주주의와 비약적인 경제 발전, 그리고 전 세계가 열광하는 K-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웠습니다. "든든한 안정감으로 평화롭고, 미래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그의 말은 비단 그만의 감정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마디, "사랑한다 대한민국". 이 짧고도 강렬한 고백은 임명식에 참여한 모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마법 같았습니다. 이승환 님의 진심 어린 고백은 단순한 애국심을 넘어, 우리가 함께 이뤄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대한 깊은 경의와 사랑을 느끼게 하며 임명식의 감동을 극대화했습니다.

 

 

 

국민이 직접 수여한 임명장: 주권재민의 빛나는 순간

이날 임명식의 가장 상징적이고 감동적인 순간은 바로 국민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나라, 미래 산업을 이끌어 경제적으로 더욱 성장하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나라"라는 국민의 염원이 담긴 임명장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국민 주권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증명하는 빛나는 증표였습니다.

 

이 장면은 '국민이 곧 국가의 주인'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시각적으로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임명받는다는 파격적인 형식은, 권력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향한다는 진정한 의미의 주권재민을 온몸으로 느끼게 했습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서 완성된 '빛의 임명장'은 국민의 염원과 희망이 모여 만들어진 새로운 대한민국의 서막을 알리는 듯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감사 인사: 국민을 향한 약속과 책임감

국민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재명 대통령의 감사 인사

 

국민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재명 대통령의 감사 인사는 한없이 영광스러우면서도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진솔한 고백이었습니다. 그는 지난 겨울 광장을 뜨겁게 수놓았던 오색 빛 외침처럼, 이날 임명식에 모인 5,200만 국민 저마다의 희망이 넘쳐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그 모든 국민의 간절한 소망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더 나은 나라,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국민 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80년 전 광복둥이 어르신부터 전쟁의 포화를 겪은 70대 어르신, 그리고 독립과 호국의 전장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 4.19 혁명부터 촛불 혁명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대한민국의 현대사 그 자체라고 칭송했습니다.

 

그는 "국력의 원천은 언제나 국민이었다"고 역설하며 국민 주권 정부의 국정 운영 중심에 항상 국민을 두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이 잘 사는 것이 대한민국이 잘 사는 길"이라는 그의 확고한 비전은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여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며 깊은 신뢰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희망을 노래하다: 미래를 향한 국민의 염원

희망, 밝은 미래

 

이날 임명식은 단순한 정치 행사를 넘어, 모든 국민이 함께 미래를 염원하는 희망의 장이었습니다. 정든 학교가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순수한 소망부터, 마을이 아이들로 넘쳐나기를 바라는 어르신들의 간절한 염원, 그리고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를 바라는 참사 유가족들의 눈물까지. 이 모든 국민의 목소리가 한데 모여 미래를 향한 강력한 염원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이러한 국민의 소망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문화 강국으로서의 꿈을 실현하고, 기업인들이 자유롭게 성장하며, 과학 기술인들이 혁신에 몰두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임명식에 참여한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들의 환한 얼굴과 힘찬 박수 속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이 나아갈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리며

이재명 대통령 국민 임명식은 역대 임명식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국민이 직접 임명한 대통령'이라는 파격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국민 주권이 살아있는 민주공화국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우리 앞에 놓인 역경이 험난할지라도,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고난을 이겨내 온 위대한 국민입니다. 이번 임명식을 통해 확인한 국민의 하나 된 힘과 염원은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국민으로부터 임명받은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은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감동적인 임명식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리는 웅장한 서막이었습니다. 국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처럼, 앞으로 대한민국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갈 위대한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국민대축제 & 21대 대통령 국민 임명식 생중계 -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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