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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카페 창업비용 및 예상수익
1. 이디야커피
- 창업비용: 약 1억 ~ 1억 5천만 원. 초기 창업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중소형 매장에 적합.
- 예상수익: 월 매출 약 2,000만 ~ 3,000만 원. 원재료비와 인건비 등을 제외한 순이익은 약 500만 ~ 1,000만 원 수준.
- 소비자 입장 특징: 저가 커피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음료를 제공. 주요 고객층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20~30대. 전국적으로 매장이 많아 접근성이 좋음.
2. 메가엠지씨커피
- 창업비용: 약 1억 ~ 1억 5천만 원. 상대적으로 낮은 창업비용과 다양한 프로모션 지원.
- 예상수익: 월 매출 약 2,500만 ~ 3,500만 원. 매출에서 원가와 운영비를 제외한 순이익은 약 800만 ~ 1,200만 원.
- 소비자 입장 특징: 대용량 저가 커피로 인기를 끌며, 1L 용량의 메뉴가 유명함. 10~30대 젊은 층이 주 고객층이며, 실용적이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3. 컴포즈커피
- 창업비용: 약 1억 ~ 1억 2천만 원. 소형 매장 위주로 창업이 가능해 초기 부담이 적음.
- 예상수익: 월 매출 약 2,000만 ~ 3,000만 원. 순이익은 약 600만 ~ 1,000만 원으로 예상.
- 소비자 입장 특징: 저가 커피 시장에서 가성비 좋은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 주로 20~30대 학생과 직장인이 주요 고객층.
4. 스타벅스
- 창업비용: 일반 가맹이 아닌 직영점으로 운영되며, 창업이 불가능.
- 예상수익: 브랜드의 특성상 창업비용 정보는 제공되지 않음.
- 소비자 입장 특징: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안정적인 품질 관리로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음. 다양한 메뉴와 편안한 분위기로 커피뿐 아니라 공간을 소비하는 고객이 많음.
5. 투썸플레이스
- 창업비용: 약 2억 ~ 3억 원. 대형 카페 창업에 적합하며, 초기 투자비용이 높은 편.
- 예상수익: 월 매출 약 4,000만 ~ 6,000만 원. 고급 디저트와 음료 판매로 순이익은 약 1,200만 ~ 1,800만 원 예상.
- 소비자 입장 특징: 고급 디저트 카페로 자리 잡아, 주로 여성 고객층이 많음. 편안한 분위기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
6. 빽다방
- 창업비용: 약 5천만 ~ 1억 원. 저가 커피 브랜드로 소형 매장 창업이 용이.
- 예상수익: 월 매출 약 1,500만 ~ 2,500만 원. 순이익은 약 500만 ~ 800만 원 예상.
- 소비자 입장 특징: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주로 20~30대의 실용적인 소비자층이 주요 고객. 테이크아웃이 주를 이루며 간단한 식사 메뉴도 함께 제공.
7. 더벤티
- 창업비용: 약 1억 ~ 1억 5천만 원. 중소형 매장에 적합하며, 가격 대비 높은 매출 가능.
- 예상수익: 월 매출 약 2,500만 ~ 3,500만 원. 순이익은 약 700만 ~ 1,100만 원 예상.
- 소비자 입장 특징: 대용량 저가 커피로 유명하며, 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음.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료를 제공.
8. 텐퍼센트커피
- 창업비용: 약 5천만 ~ 1억 원. 소형 매장에 적합하며 초기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음.
- 예상수익: 월 매출 약 1,800만 ~ 2,500만 원. 순이익은 약 600만 ~ 900만 원.
- 소비자 입장 특징: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여 품질 높은 커피를 저렴하게 제공. 커피 마니아들이 주 고객층이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9. 하삼동커피
- 창업비용: 약 5천만 ~ 1억 원. 소형 매장 창업이 용이하고 초기 비용이 적게 듬.
- 예상수익: 월 매출 약 1,500만 ~ 2,200만 원. 순이익은 약 500만 ~ 800만 원.
- 소비자 입장 특징: 전통적인 느낌의 커피와 간단한 식사 메뉴를 제공. 다양한 연령층이 찾으며, 특히 중장년층이 선호.
10. 더리터
- 창업비용: 약 5천만 ~ 1억 원. 비교적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중소형 매장에 적합.
- 예상수익: 월 매출 약 2,000만 ~ 2,800만 원. 순이익은 약 600만 ~ 900만 원 예상.
- 소비자 입장 특징: 대용량 커피를 가성비 있게 제공하여 10~30대 고객층에 인기. 테이크아웃 비율이 높음.
요약
- 저가형 브랜드(이디야, 메가엠지씨, 컴포즈, 빽다방 등)는 창업비용이 낮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함. 대체로 소형 매장에서 높은 회전율을 기대할 수 있음.
- 고급 브랜드(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는 초기 창업비용이 높지만, 브랜드 파워와 다양한 고객층으로 높은 매출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
대용량 커피(메가엠지씨, 더벤티 등)는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으며, 가성비와 대용량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주 고객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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