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커넥션 8화 내용 정리

 

드라마 커넥션 8화 내용 정리

 

1. 드라마 커넥션 8화 준서가 추락하는 현장

 

드라마 커넥션 8화는 장재경이 정상의에게서 준서가 죽은 현장에 대해 자세히 듣게 된다. 정상의, 박태진, 오치현, 원종수를 공사장으로 불러 들였고 모여 있는 상태에서 준서가 추락하여 사망하는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장재경은 정상의에게 이명국에 대하여 질문하고 정상의 직장 상사일 뿐 자세히 모른다고 한다. 정상의도 준서가 자살한 것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고 말한다. 이유는 준서가 신발을 신은채로 떨어진 사실은 자살이 아닐 것이라는 것이다.

 

2. 드라마 커넥션 8화 오치현 탐문조사

곧장 장재경은 오치현에게 가서 탐문조사를 한다. 떨어질 때 같이 있었던 사실, 추락했을 때 신발 신고 있었던 것을 아는지 등을 물으면서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

3. 드라마 커넥션 8화 준서와 금형약품과의 관계

오윤진은 박준서가 부동산 관련일을 하는데 금형약품 명함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 등에 의문을 품으며 더 깊숙이 사건에 관여하게 된다. 허주송은 오윤진이 준서의 사망 사건에서 손을 떼기를 바란다. 위험한 상황헤 처할까 걱정되는 마음으로 오윤진에게 더 이상 관여하지 않을 것으로 요구한다. 그러나 오윤진은 딸을 데려 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4. 드라마 커넥션 8화 방앗간 사장 살해자 특정

마약수사팀장과 장재경은 CCTV를 더욱 자세히 살펴 보고 택시기사가 범인일 것을 확정한다. 택시기사가 방앗간 사장을 살해하고 피를 닦을 장소를 찾아 갔을 것이라는 것까지 확정하고 밀착 수사를 이어간다.

 

5. 드라마 커넥션 8화 비밀번호 찾기

박태진은 준서의 아내에게 코인계좌 비밀번호을 알아내려 했지만 쉽지 않음에 직접 비밀번호를 이것저것 유추해서 노력해 본다. 기회는 단 한번 남았다.

6. 드라마 커넥션 8화 약 배달 사고

오윤진과 장재경은 준서의 죽음에 마약이 관여 되어 있음을 더욱 자세히 알게 된다. 준서가 딸이 아플 때 현우가 대신 배달하다 사고가나는 바람에 약이 잘 못 배달되었고 잘 못 배달된 약이 처방되어 사람이 사망하는 일이 생기고 준서는 이를 막지 못한 상황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원종수가 복용하기 위해 오치현에게 배달 시킨 약이 다른 병원으로 배달되었던 것이다.

 

7. 드라마 커넥션 8화 장재경의 약물 중독

장재경은 레몬뽕 대신 먹으려고 에타펜을 오윤진에게 대신 처방받아 오게 한다.

 

8. 드라마 커넥션 8화 목격자

경찰서에 화장실에게 피를 닦던 모습을 목격한 초등학생의 신고에 대한 것과 명륜냉동창고로 통하는 길 쪽으로 택시기가가 갔을 것이라는 사실, 택시 넘버까지 알게 된다.

반면 방앗간 주인을 살해한 일로 박태진, 원종수에게 큰 모멸감을 느끼고 있었던 정윤호는 태진이가 준서의 아내 집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9. 드라마 커넥션 9화에 대한 기대감

점점 친구들의 관계가 파멸의 길로 가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되는 부분이다.

다음화도 박진감있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